2022 정보보호 취업박람회 다녀온 후기

2022 정보보호 취업박람회에 다녀왔다

얼굴.....가려...줍니다

 

물론, 역시, 학교에서 다녀오라고 명령(?) 해서이다.

 

학생은 명령불복종이란 없다!

 

지역은 일산 쪽이거니.. 했더만 서울 그것도 강남 쪽이 아닌것인가.

 

이것은.. 기회다 서울 간 김에 옷도 보고 쇼핑도 했다 ㅎㅎ. (서울엔 좋은 옷 가게가 많다)

 

어째됬든 본 목적은 취업 박람회 이니 물론 취업 박람회도 다녀왔다.

 

혼자간 필자는 처음엔 생각보다 좀 낯설고 부스마다 찾아가서 직접 면담도 하고 얘기를 하는 형식이였는데

낯을 가리는 필자로써 한 30분은.. 여기저기 둘러보기만 하고 포스트 보는척 했다. 사실 기업들이 꽤

많았는데 아는 기업이 몇가지 없어서 질문 하려면 그 기업들의 정보들이 나와있는데 그것들을 좀 읽어보고

가야만 하긴 했다.

 

어찌됬건 용기내어서 맘에드는 기업의 부스를 찾아갔지만, 다른 사람이 면접? 면담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약간의 기다림 끝에 자리가 비어 얼른 가서 스타트를 끊었따.

취업박람회.pptx

1.55MB

일단 자세한 내용은 PPT로 만들어 보았다. 어떤 기업에 찾아 갔고 질문 내용과 답변들을 설명해 놓았다! 자세한 내용은

PPT를 참고해 주길 바란다.

 

우여곡절 끝에 4군데 정도 보고 나오게 되었다. 느낀점은 PPT에도 있지만 잘 몰랐지만 의외로 정보보호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저번에 다녀온 엑스포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사실 정보보호쪽 관련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입학 했기 때문에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하지만 이런 박람회도 다녀오고 점점 알아가는게 많은 것 같다.

 

제일 포인트로 중요하게 알게된것을 말해보자면

 

리눅스로 개발을 한다는점 C언어를 주로 사용한다는 점 이다.

 

또한 notion같은걸로 면접때 많이 보여준다고 한다.

 

그래서 자바를 배워야하나 (취업할려면 자바하라는 속설) 생각 했지만 굳이 현재 C언어를 잘 배우고 있는 상태에서 자바까지 힘들게 배우진 않아도 될 것 같다라는 깨닳음을 얻었다.

 

또한 GO 언어도 넘어가는 추세라고도 한다.!! ( 나중에 GO언어도 한번 배워봐야 겠다)

 

쨋든 많은 정보를 얻어가는 박람회였다 + 쇼핑